자유로운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서로 예의를 지켜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요.
학교 댕긴다고 바쁘세용?
대류 2005년 9월 17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50초
2265 views, 1 comments, 0 trackbacks
안녕하세요.... 학교 잘 댕기고 계신가요....?
근로장학생이라 힘드신가? 업데이트가 영~ 안되고 있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이트는 관리자가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구솔미디어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신만큼 꾸준히운영해서 오래동안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추석이네요...
정말 짧은 연휴지만 푹~~~~쉬시고 추석하루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근로장학생이라 힘드신가? 업데이트가 영~ 안되고 있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이트는 관리자가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구솔미디어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신만큼 꾸준히운영해서 오래동안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추석이네요...
정말 짧은 연휴지만 푹~~~~쉬시고 추석하루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 유저가 작성한 글은 그것이 인용되지 않았다면 Creative Commons Public Domain License의 적용을 받습니다.
퍼가는 경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적으로 퍼가기 허용, 저작물의 변경 금지
대류님~ 방가워요 ^^
추석은 잘 보내시고 계시겠죠?
요즘 제가봐도 이러면 안되지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사실 근로장학생이라 힘들거나 바쁜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컴퓨터가 없기도 하구..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공부하면서 살짝 구상도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발전은 정말 자기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조용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서요.
이렇게 좋아하는 홈페이지공부도 뜬구름 잡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정리하고 다시 몰입해야죠.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대류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추석은 잘 보내시고 계시겠죠?
요즘 제가봐도 이러면 안되지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사실 근로장학생이라 힘들거나 바쁜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컴퓨터가 없기도 하구..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공부하면서 살짝 구상도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발전은 정말 자기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조용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서요.
이렇게 좋아하는 홈페이지공부도 뜬구름 잡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정리하고 다시 몰입해야죠.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대류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