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립니다.. ^^
NINJA 2006년 3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02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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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님.. 잘 지내고 계셨죠?
요즘도 여전히 공부를 하고 계시나 봐요?
요 사이에 저도 본업을 유지하면서 공인중개사시험을 보려고 열공하는 중입니다..
뒤늦게 공부하는 터라 머리에 잘 들어오진 않지만 한방에 다 붙을려고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하니 괜히 잡생각들로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아~~ 지금 홈피 공사중이신가봐요?
암튼 부지런하십니다.. ^----^
오늘은 공부를 일찍 접고 지금은 쉬면서 캔맥주를 한목음씩 홀짝홀짝 마시고 있다죠.. 우히히~~
날씨도 좋고 한데 무슨 계획이라도 없으신가요?
얼마남지 않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띄엄띄엄 방문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