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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미디어
자유로운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서로 예의를 지켜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요.

아쉽네요...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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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미디어로 오픈한지 꽤 되었음에도...
사이트 개편은 몇 차례 있었지만 사이트 관리는 여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듯 하여 아쉽습니다.
홈페이지의 꾸준한 운영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지나치게(?)관리되지 않는 구솔미디어를 볼 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지난날.... 의욕에 차 있던 구솔님의 모습과는 상반된 사이트 운영이라 아쉬움이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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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 06.04.15 02:05:55 수정 답변 삭제
대류님 안녕하세요?
들어오실 때마다 번번이 실망을 안겨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대류님뿐 아니라 다른 방문자 분들도 말씀만 안하셨을 뿐 바람 한 점 없는 조용한 사이트에 대한 불만을 갖고 계실 줄로 압니다.
사이트운영이라는 것이 대류님 말씀처럼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꾸준히 업데이트도 하고 이것저것 넣어보기도 하며 운영자가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이트가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었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이트관리는 가끔 소스만 열어보는 정도에요.
사이트리뷰와 제작자인터뷰도 목표를 잡고 어느정도 작성하다 그만둔지 오래입니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언제부터인지 현재 가장 급한 일과 반드시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관리는 서서히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관심이 줄어들게 되었는지도 모르죠.
여태까지 그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남이 이뤄놓은 것을 보면서 부러움만 갖게되는 초라한 자세만을 취해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굵은 욕심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구성을 목표로 내부적인 소스는 조금씩 수정되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사이트운영의 전부가 아니 듯 이젠 이전처럼 공부도 하면서 내용도 채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들러주시지만 오실 때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하고 그 때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하고 잘한다고 해놓고 지키지 못해 죄송하고.. ;;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데 너무 소홀했네요..
소홀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대류님말씀을 들어보니 그동안 지나칠 정도로 게을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젠 사이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그동안 쌓인 먼지 좀 털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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