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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미디어
자유로운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서로 예의를 지켜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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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홈이 변했네요....
근데 어찌 제가 구상하던 차기 버젼과 전체적인 틀이 흡사합니다.
제 머리속에 들어오기라도 하신건가요? ㅋㅋ

사이트 너무 깔끔하네요.....
상단의 주 메뉴형태와 좌측과 우상단의 메뉴형태가 그리고 전체 프레임의 크기나 형태등이 제가 구상하던 것과 거의 같습니다.

아~ 이런 ~ ㅋㅋ

근데 게시판 직접 만드신건가요?
구구보드라~
축하합니다.
매우 쾌적하고 좋은 것 같네요

한동안 안 보이시더니 이런걸 하고 계셨구나~
한동안 꾸준하지 못했던 사이트 관리를 이제는 해보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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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 07.02.18 01:38:46 수정 답변 삭제
아니, 대류님~^^
정말 반갑습니다.
기존의 주소에서 작업 중이던 이 폴더로 이동경로를 마침내 수정하였을 땐 심장이 벌렁벌렁할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아, 이 작업물을 이제 사람들이 보겠구나..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등등의 생각이 들었고 카운터의 페이지뷰와 방문경로를 살펴보고 과연 외부인이 접속한 것인가 조사해 보는 등의 변태적인(?) 행동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아뭏튼 떨리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
작은아버지께서 다녀가신 이후로 대류님이 처음이신 것같아 기뻐서 주절주절해보았습니다. ^0^;

대류커뮤니티의 리뉴얼이 준비되고 있었군요..
사실 이 틀은 숫자 1의 형태로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이렇게 마무리짓고 만것입니다. -_-;
그런데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단.. 저로썬 영광이네요. ^^;
(이럴 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

그리고 이건 작년 8월 말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건데 다시 엎고 재작성하기를 두어차례 반복하다 요근래야 빛을 보기 시작한 물건입니다.
일단 작동하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
지금까지 테스트를 하다가 제 머리로는 도저히 해결 못할 것같은 오류를 품고 브라우저를 끄려는데 새로운 글이 보여 열어보니 반가운 손님이었군요 ^^;

이제 도메인도 얻었고.. 구솔미디어는 나에게 더없이 충분한 의미가 되어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이트관리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대류님은 연휴에 시골에 올라가시나요?
전 월요일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한 해 아주 바쁘게 보낼 것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더욱 훌륭한 사범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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