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구솔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오전 12시 17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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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는 실력에 홈페이지 하나를 또 만들게 되었다..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
공부한다 생각하고 기왕 하는거 멋지게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걸..ㅠ.ㅜ
이건 좀 급한 상황인지라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잠깐 들렀다..
역시 이 곳은 바람 한 점없이 고요하군..-_-ㅋ 걍 자고 낼 일찍 일어나야지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