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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미디어
단조롭고 밋밋한 일상의 주인공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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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
12개강이다.. + 1구솔2005.03.021766
2005년 3월 2일 오늘..개강이다. 군대갔다 복학한 친구도 보았고 휴학 안하고 계속 공부해서 4학년이 된 친구도 보았다. 난 그 중 아무것에도 속하지 않는 어정쩡한 단계에 있다. 군미필자에 2년 공백기간 후 복학.. 내겐 아직 군대라는 족쇄가 채워져있고 맘놓고 공부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학교에 오니 ...
11오늘 재활치료를 위해 화성에 올라갔다 왔당.. + 1구솔2004.06.13748
화성은 원래 디게 멋진 곳이다. 그런데 동네에 있으면서 그동안 오가는 길정도로만 여겼으니... 어쨌든 오늘 재활치료결과 잠깐 걷는 것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오래 걸어서 아픈 건 그동안 걷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고.. 차차 운동하면서 강도를 높여가야겠다.
10으음~머리가 뽀개질 듯이 아파~구솔2004.06.12752
뒷골땡기구.. 골이 흔들리구.. 혓바늘이 돋아서 밥도 잘 못먹구.. 편도선이 부었는지 침생킬 때마다 아프구.. 죽을 맛이다 요즘... 잠을 늦게 자서인가.. 운동부족 탓인가..
9크카캇~ 아무때나 쓰는 일기..구솔2004.06.10726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을것 같다. 항상 일어나긴 싫지만 일찍 일어난 만큼 하루는 더 상쾌해 지는 법!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도 한마리 더 먹는다고.. 근데 그 일찍 일어난 벌레가 불쌍하다...ㅋㅋ 어쨌든 이 홈피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네.. 맨날 한다고 하는건데 이상하게 한두가지...
8아 졸려;;구솔2004.06.10703
대충 손 조금씩 봤다..나중에 제대로 올리기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