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새 날이 밝았구나.. | 구솔 | 2004.06.10 | 705 |
아니 아직 밝진 않고 넘어갔구나..
프로필을 작성하다가 졸려서 이제 그만~.. =ㅂ= |
6 | 앗 너무 기쁘다^^ | 구솔 | 2004.06.09 | 746 |
홈피란 정말 매력있는 것 같다.
나도 빨리 100% 내 홈피를 만들어야 할텐데..
여기저기서 끼워맞춘 홈피..
겉으론 번지르르해 보이지만 속은 무슨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_-;;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지하는 맘으로 오늘도 나는 홈피를 바꿔본다..^^ |
5 | 학교홈피완성.. | 구솔 | 2004.06.04 | 744 |
머 올려놔도 누가 보겠냐마는 ㅋ
이번 홈피는 없는 실력으로 은근히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링크를...음므흣흣흣...
http://hankook.hs.kr
도메인 값만 지불하면 완성이다..
이것땜에 그동안 1시전엔 자본 기억이 없으니..
눈두 쏙 들어가구.. |
4 | ㅠ.ㅜ | 구솔 | 2004.05.25 | 681 |
정말 없는 실력에 홈페이지 하나를 또 만들게 되었다..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
공부한다 생각하고 기왕 하는거 멋지게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걸..ㅠ.ㅜ
이건 좀 급한 상황인지라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잠깐 들렀다..
역시 이 곳은 바람 한 점없이 고요하군..-_-ㅋ 걍 자고 낼 일찍 일... |
3 |  | 파이란 | 구솔 | 2004.05.23 | 814 |
나는 가끔 영화를 볼 때 가슴 한켠이 아련히 아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곤한다.
우리들 가슴 한켠에는 눈물나게 슬프거나 가슴저리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울리는 어떤 기관이 있는것 같다.
이 영화는 오랜만에 그 기관을 울려준 영화였다.
삼류건달로 후배들에게조차 무시당하고 누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