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솔미디어
구솔미디어의 운영내용입니다.

+0.1의 기쁨

구솔
1135 views, 0 comments, 0 trackbacks
본 파일은 웹사이트의 가로폭을 벗어나 임의로 잘라낸 썸네일 파일이며 원본 파일이 아님.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봅니다.
내친 김에 1.1 버전으로 끌어 올려서 조금 전 모든 페이지가 1.0 을 통과한데 이어 1.1 을 통과하였고 나의 홈페이지가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나름대로의 자부심에 작은 기쁨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웹표준.. 처음엔 짜증나기도 했지만 계속 살펴보다보니 그리 까다로운 내용도 아니었고 또 서로가 약속한대로 웹사이트를 구성한다면 어디서는 보이고, 보이지 않거나 이상하게 보이는 괴현상은 벌어지지 않겠죠.
외국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으나 암튼 우리나라에 찾아온 웹표준 바람은 정말 강력하고도 굉장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이트가 이 바람을 맞았고 대부분의 제작자들은 규격에 맞도록 꼼꼼하게 리모델링을 하였거나 앞으로 할 마음을 가지기도 하였겠죠.
꾸준히 외국사이트를 살펴본 바 외국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하다못해 우연히 들어간 성인사이트까지도;; 음냐;;;) 크로스 브라우징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웹사이트는 그토록 강렬했던 바람에 비해 아직은 비교적 잔잔한 것 같습니다.
딱딱한 Table이 레이아웃을 감싸고 또 그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은 여전합니다.
작업을 하며 그동안 Table 로만 표현가능할 거라 생각했던 부분들을 Div 는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빠른 속도를 위해 필요이상으로 Div 코드를 사용하였지만 좀 더 깊이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게 될 것같습니다.
Table의 능력과 Div의 능력, 그리고 그동안 그림자역할을 해왔던 착한(?) 태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적당한 위치에 적당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저뿐만 아닌 여러분들에게도 조심스레 바라는 마음입니다.

잘 알지 못하는데 주제넘게 주절거린 듯 합니다. ^^;
부족한 부분은 웃어넘기시고, 여전히 부족한 이 사이트는 저의 애틋한 애정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moticon_011
validXhtml1.1.jpg (80.0 KB)
  • 유저가 작성한 글은 그것이 인용되지 않았다면 Creative Commons Public Domain License의 적용을 받습니다.
    퍼가는 경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적으로 퍼가기 허용, 저작물의 변경 금지

d41d8cd98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