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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미디어
끊임없이 흘러가는 내 삶의 스틸컷

동생 정민이와

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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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파일은 웹사이트의 가로폭을 벗어나 임의로 잘라낸 썸네일 파일이며 원본 파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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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 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기다리며. 친척동생 정민이와 함께.
근데 정민이 표정이 좋지않다. ㅠㅜ
DSCF4306.JPG (270.1 KB)
DSCF4307.JPG (285.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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