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 것 없기에 빛나는 나를 소개합니다
| 기본 인적 사항 | |
| 이름 | 황순호 |
| 출생일 | 1984. 2. 6.(만39세) |
| 거주지 | 수원시 장안의 장안문근처 |
| 취미 | 이것 저것 많이 적었으나 이 말 한마디에 다 포함되었다고 생각함 -> 구솔미디어 가꾸기! |
| 자기소개 | |
| 객관적 |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수원의 장안문 근처에서 16년간 살고 있습니다. 전공은 멀티미디어 공학이고 프로그래밍을 즐기며 관심있는 언어는 PHP와 JAVA입니다. 오래달리기와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며 현재는 내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 주관적 | PHP와 JAVA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관심이 있다는 것은 깊이 배워볼 의향이 있다는 것이며 능숙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 최대의 관심사 | |
| 나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고 즐거워 하지만 굳이 나의 실력을 표현하자면 "초보라는 단어도 황송한 수준" 이라고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프로그래밍의 매력은 그것을 즐기는 자에게 공평하여 놀랍게도 매 순간마다 큰 깨달음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대체로 기쁨에서 온다. 예를 들어, 하나의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 그것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의 기쁨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것이 아무리 작고 볼품없다 할지라도 말이다. 또 에러가 나서 고민할 때도 마찬가지. 눈이 시뻘개지도록 모니터를 쳐다보다 기어이 에러를 수정한 뒤 알맞은 동작을 볼 때는 그야말로 하늘로 올라가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아마도 그 기쁨의 깊이는 초보나 고수나 동일할 것이다. 이 취미를 개발할 생각이야 얼마든지 있다. 얼마 전 연습삼아 작성한 프로그램인 구구보드는 이 취미개발에 가속도를 붙여주었고, 조금씩 알아갈 수록 좀 더 새로운 구조가 그려지는 만큼 계속 확장하여 구솔미디어에 최적화시키고 더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계속 갱신(update)해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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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 | |
| 자격증 | 완료 : 워드프로세서 1급,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태권도 1단 예정 : |
| 토익 | 일단 응시를 해보고;; 목표는 그 뒤에;; |
| 구솔미디어개발 | 완료 : XHTML valid, CSS valid 예정 : 페이지,게시판,블로그 등 구솔미디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묶어 MVC로 구현, 끝없는 (완성도추구, 최적화, 짜임새있는 구성) |
